한국광고주협회,‘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34편 선정
2020년 7월호
지면발행
한국광고주협회가 지난 5월 28일 여의도 FKI 컨퍼런스 그랜드볼룸에서 ‘제 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국민들에게 광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업의 건전한 광고 문화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매년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개최하고 있다.
정밀도 0.01mm 구현한 평판 커팅 시스템 엑스칼리버 DS4-2516
2019년 7월호
지면발행
에스티씨트로닉스(주)에서는 다용도 평판 커팅 시스템 엑스칼리버 DS4-2516을 출시한다. 작업영역은 최대 2,500×1,600mm이며 가공속도는 1초당 최대 1,500mm로 생산성이 뛰어나다. 가공하는 소재의 두께는 최대 50mm까지 가능하고 정밀도가 0.01mm로 섬세한 가공이 가능하다. 이 장비는 자동 컬러 CCD카메라를 장착해 인쇄마크와 소재의 단면을 인식하고 정밀한 커팅좌표를 추...
칼라인, 콩스버그 제주 1호기 설치
2018년 9월호
지면발행
디지털 프린팅 기자재 전문업체인 칼라인이 평판 디지털 커팅기인 콩스버그 제주도 1호기를 최근 디지털아트에 설치했다.
천진, 아그파 UV장비 2대 도입
2018년 9월호
지면발행
부산에 소재한 종합 광고물 제작업체 천진이 아그파의 초대형 UV장비 2대를 도입했다. 아그파 장비 도입과 함께 대규모 베트남 투자내용까지 알려지면서 3년 전 라텍스 장비 10대를 도입해 화제가 되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천진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바이를 밝힌 S9
2018년 4월호
지면발행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에서 초대형 광고를 선보였다. 지난 3월 2일부터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S9, S9+의 런칭 기념 광고를 이틀간 진행했다. 이 대형 광고는 두바이의 상징인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광고다. 총 다섯 번 광고를 운영했다.
칼, 가위로 재단해도 올 풀림 없는 천 소재 SMART-CUT BANNER
2016년 3월호
지면발행
(주)아랑씨앤에이치에서 다용도 천 소재 ‘SMART-CUT BANNE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칼이나 가위를 활용해서 자유자재로 재단해도 천의 올이 풀리지 않고 깔끔하게 커팅 되는 것이 특징이다. 잉크 흡착이 뛰어나고 선명한 인쇄가 돋보인다. 수성 잉크뿐만 아니라 라텍스, UV프린트에도 인쇄가 가능하고, 모든 잉크 인쇄에 호환 가능하다. 뒷면에는 코팅이 되어 있어 한층 안정...
[디지털커팅기] 탑미디어 엑스칼리버
2015년 12월호
지면발행
IT업계에서 올해의 말을 꼽자면 "대륙의실수” 혹은 "샤오미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식을 파괴한 가성비는 중국을 시작으로 IT업계를 넘어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사인업계에서 중국OEM생산장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더는 품질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작년 코사인전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UV장비...
작업 효율성을 높인 고속 디지털 커팅기 엑스칼리버
2015년 11월호
지면발행
(주)탑미디어에서 고속 디지털 커팅기‘엑스칼리버’를 선보인다. 이 장비는 동시에 다른 2개의 커팅툴을 장착하여 툴을 소재에 맞게 최소의 동작으로 빠르고 쉽게 작업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나이프의 높이는 빠르고 안전하게 자동 측정하여 나이프 손상 방지와 정밀한 커팅이 가능하고,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실사출력 및 돔보마크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원하는 형상을 신속하...
작업 효율성을 높인 고속 디지털 커팅기 엑스칼리버
2015년 9월호
지면발행
(주)한터테크놀러지에서 고속 디지털 커팅기‘엑스칼리버’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동시에 다른 2개의 커팅툴을 장착하여 툴을 소재에 맞게 최소의 동작으로 빠르고 쉽게 작업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나이프의 높이는 빠르고 안전하게 자동 측정하여 나이프 손상 방지와 정밀한 커팅이 가능하고,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실사출력 및 돔보마크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원하는 형상을 ...
멀티 플레이어, 프린트 앤 컷 장비 한국롤랜드디지 VS-i시리즈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스마트 폰의 카메라는 이미 속칭 똑딱이라 부르는 중저가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잠식한 지 오래다. 전문가용 풀 프레임 DSLR을 영역을 제외한 일상적인 기록은 대부분 스마트폰 카메라의 차지다. 이른바 하이브리드, 다른 기기 간의 이종교배는 이제 품질까지 무시할 수 없을 수준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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